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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 서론

유승필 2009. 6. 12. 10:16
  • 제 1 강    서 론
  • Ⅰ ‘남은 자’의 어의적 고찰
  • ‘남은 자’라는 용어는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데, 이것들은 개역성경에서 ‘남은 자’, ‘남은 자녀’, ‘남은 족속’, ‘남은 백성’, ‘남은 것’, ‘남은 국민’, ‘남은 자손’ 등으로 해석한다. 히브리 원어에는 ‘남은 자’의 어근이 ראַ󰚂�, ט󰗛�󰘩�, ט󰗛�󰗪�, ר󰚔�󰖷�, די󰙝�󰙴�, תי󰙝�חאַ 등 6개가 사용되었는데, 이것들은 성경에서 ‘남은 자’의 용례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뜻한다. 그 의미를 간략하게 게 살펴본다.
  • 1. ראַ󰚂�
  • 동사형은 “남아 있다”(Qal), “남겨지다”(Niphal), “뒤에 떨어뜨리다”(Hiphil)의 의미를 가진다. 명사인 ראָשׁ와 תי󰙞�󰔞�שׁ 두 단어는 “나머지”를 나타낸다.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단어가 있는데, 이들은 작은 부분, 반 또는 그 이상의 큰 몫이 떨어져 나간 뒤에 남겨진 부분과 나머지를 가리킨다. תי󰙞�󰔞�שׁ는 어느 부분도 없어지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전체를 지적하는 경우도 있다. ראָשׁ의 어원은 ‘대수롭지 않은 것’(신 3:11), ‘작은 것’(신 4:27; 렘 8:3), ‘무의미함’ 또는 ‘나머지의 완전 소모’(창 47:18; 출 8:31)를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말은 강력하고도 미래 지향적인 측면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 규모에 관계없이 ‘남은 자’가 갱신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는 말이다. 특히 ראָשׁ는 선택과 정화의 과정에서 하나님께 충성된 백성으로 보호함을 받아 살아남은 무리를 묘사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2. ט󰗛�󰘩�
  • 동사형은 “도망치다”(Qal), “구출하다”, “안전하게 하다”(Piel, Hiphil)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명사로서는 תי󰙞�󰘩�인데, 이는 ‘탈출자’, ‘도망자’의 의미를 가진다. ה󰚓�י󰗝�פ는 ‘도망’, ‘구출’(창 45:7; 삼하 15:14)을 가리킨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ה󰚓�י󰗝�פ는 대체로 ‘도망하여 면한 자’(창 32:8; 삿 21:17; 사 4:2-3)를 가리킨다. 때때로 섬멸되었거나 완전히 잃어버렸음을 나내기도 하나(암 9:1; 렘 42:17), 일반적으로 이스라엘의 ‘도망하여 면한 자’(escaped remnant)는 하나님이 일으킨 생명에의 위협에서 구출되어 계속 생존하는 체험을 가지고 있다(사 37:31-32; 왕하 19:30-31; 겔 6:8-10). 즉, 이 단어는 전쟁에서 피하여 살아남은 자를 말할 때 흔히 사용한다. 특히, 이 단어는 단독으로보다는 이것과 동의어인 ראַ󰚂�와 ר󰚔�󰖷�와 더불어 같이 사용되는 때가 많다.
  • 3. ר󰚔�󰖷�
  • 동사형으로는 “남겨지다”, “처지다”(Niphal), “넘기다”, “떨어뜨리다”, “남기게 하다”, “남겨 두다”(Hiphil)의 뜻으로 사용되고, 명사형으로는 ‘나머지’, ‘잔류자’, ‘남은 자’를 뜻하며, 여러 가지 변화형들은 ‘작은 부분’(삿 8:10; 삼하 8:4), ‘절반’(출 28:10; 사 44:19), 또는 ‘큰 몫’(레 14:18; 대하 31:10; 삿 7:6; 삼상 15:15)을 가리키기도 한다. ‘남은 백성’ 곧, ם󰘞�󰕗� ר󰚗�󰖻� = ם󰘞�󰕗� ראָשׁ(느 10:28; 11:1), 그리고 ם󰘞�󰕗� תי󰙞�󰔞�שׁ(학 1:12; 느 7:72)은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과 승리를 거두어 미래에 ‘남은 자’(습 2:9; 슥 14:2)를 가리킨다. 그리고 ‘잔류자’, 또는 ‘나머지’는 씨족(창 44:20), 왕조(삿 9:5), 또는 믿음이 있는 자(왕상 19:10, 14)에게 미래의 생존을 보장하는 완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새로운 전체로 구성되어 있어, 그 안에 新生과 지속적이고 풍성한 생명의 씨가 담겨 있다. 한편 이 낱말은 쓰고 남은 분량을 나타내는 의미로 祭物에 많이 사용되었다(레 2:3; 14:18).
  • 4. ט󰗛�󰗪�
  • 이 낱말은 오직 동사형으로만 사용되며, “도피하다”, “몸의 안전을 도모하다”, “안전을 구하다”(Niphal)와 “구출하다”, “구원하다”, “도피하게 하다”(Piel)의 뜻을 나타내었다. 어떤 문맥들은 안전하게 도피하는 것이 불가능함(사 20:6)과 따라서 전체가 멸망되었음(삿 3:29; 렘 32:3-4)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맥들에서는 그 도피가 성공적이었고(창 19:17-22; 렘 51:6), 생명이 건져졌다(왕상1:12; 렘51:45). 마지막 때에 YHWH께서는 도피한 자들(사49:24-25)과 YHWH의 이름을 부르는 자(욜 2:32), 곧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모든 자들(단 12:1; 참조. 사 4:2-3)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 5. די󰙞�󰙴�
  • 이 단어는 די󰙞�󰚂�의 명사형으로 그 의미가 ‘도피한 자’(one left, escape), ‘남은 자’(remnant)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단어는 구약에서 28회 사용되는데, 전쟁의 재난에서 살아 남은 사람을 가리킨다(수 10:20; 신 3:3). 또한 이 단어는 재앙으로부터 생존하지만 그 생존자들이 결국 멸망당할 때 사용되거나(민 21:35, 24:19; 신 3:3; 수 8:22, 10:28, 30, 39, 40), 재산이나 소유물의 ‘남은 것’(욥 20:21)이 결국 없어진 때와 관련해서 사용되곤 하였다.
  • 6. תי󰙞�󰖖�אַ
  • 이 단어는 ר󰖏�אָ에서 파생된 여성명사로서 주로 쓰이는 의미로는 ‘최후’(the last), ‘끝 부분’(uttermost part), ‘말일’(the latter time), ‘후 세대’(posterity)를 나타낸다. 민수기 24장 20절에서의 תי󰙞�󰖖�אַ를 한글 개역은 ‘종말’로 공동번역은 ‘결국’으로 번역하고 있다. 이 단어가 구약에서 쓰일 때,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ן󰔫�תי󰙞�󰖖�אַו)을 그리하리라”(암 4:2)이나, “남은 자를 칼로 엎드려 뜨리며 네 여자를 빼앗고 그 남은 자(ך󰚖�י󰙞�󰖖�אַו)를 불에 사르며”(겔 23:25)에서 볼 수 있듯이 분명히 ‘남은 자’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아모스 9장 1절과 예레미야 31장 17절에서도 마찬가지의 의미로 볼 수 있다.
  • 지금까지 구약에서 사용된 ‘남은 자’의 히브리어 어근 6개(ראַ󰚂�, ט󰗛�󰘩�, ר󰚔�󰖷�,, ט󰗛�󰗪�, די󰙞�󰙴�, תי󰙞�󰖖�אַ)를 차례대로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 ‘남은 자’는 주로 “전쟁 등의 재앙으로부터 살아 남은 자”, 혹은 “도피한 자”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역사적인 실제 사건과 관련되어 그 의미가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히스기야 치하의 ‘남은 자’(왕하 19:4; 사 37:4)와 요시아 치하의 남은 모든 자를 ‘남은 자’라고 불렀고(대하 34:21), 또 시드기아 치하의 강제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사건 이후의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자들도 ‘남은 자’로 불리어졌으며,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도 ‘남은 자’로 불려졌다. 그러나 ‘남은 자’가 꼭 긍정적 측면에서만 사용된 것은 아니다. 부정적 측면에서도 많은 부분 사용되고도 있다.
  • Ⅱ 문제 제기와 목적 및 범위
  • 1. ‘남은 자’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
  • 성도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은 세속적 방법으로 살고 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는 성도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택하심을 입은 백성임을 자각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도외시하게 하였고, 결국 사회의 비리가 포착된 여러 곳에서 성도들의 모습이 보이기에 이르렀다.
  • 성도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택하심을 입은 백성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도들에게 ‘남은 자’ 사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성도들 자신이 이미 택하심을 입고, 지금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무엇보다도 인류의 유일한 소망으로서의 ‘남은 자’임을 자각하게 된다면 구원의 확신과 임마누엘의 명확한 인식 속에서 사회를 향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그러므로 장차 성도를 말씀으로 양육할 신학도들은 가장 먼저 자신이 ‘남은 자’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아가 성도들을 양육할 때에도 ‘남은 자’의 자긍심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 2. 신약의 ‘남은 자’ 사상
  •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기록한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종말과 관련된 진술에서 ‘남은 자’에 대하여 언급한다. 두 사도의 진술에 따르면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는 종말에 최후까지 생명을 보존하는 자가 ‘남은 자’이며, ‘남은 자’는 또한 인류의 소망으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모든 성도들이 고대하는 종말에는 ‘남은 자’만이 유일한 소망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므로 성경이 제시하는 ‘남은 자’ 사상은 모든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상이 아닐 수 없다.
  • 1) 바울의 ‘남은 자’는 구약을 근거로 한다.
  • 󰏐�롬 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 여기서 ‘남은 자’는 종말론적 구원론에서 ‘구원받은 자’로 등장한다. 이는 교리적으로 볼 때, ‘택한 자’를 의미하며,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남은 자’는 종말에 소망을 두고 사는 성도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단어이다. 그런데 ‘바울’이 말하는 바, ‘남은 자’에 관한 기사는 무엇을 근거로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바울’은 ‘이사야’가 외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남은 자’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다.
  • 󰏐�사 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 2) 요한의 ‘남은 자’는 구약을 근거로 한다.
  •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여기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고 하는데, “그 여자의 자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여자”가 누구인가? 이는 최초의 복음이라 할 수 있는 창세기 3:15에 근거한다.
  •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원복음에서 “여자의 후손”은 두 번 등장하는데, 그 두 번의 의미는 각각 다르다.
  • 두 번째 등장하는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데, 이는 마귀의 괴수를 무찌르는 이를 말하며, 그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은 최종적으로 마귀의 괴수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다.
  • 첫 번째 등장하는 “여자의 후손”은 “뱀의 후손”과 원수가 되는데, 이는 인류를 의미한다. 즉 ‘아담’과 ‘하와’의 후예들을 가리킨다.
  •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2:17에서 전하는 “그 여자”는 ‘하와’를 말하고,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이란 하와의 후손 중에서도 ‘남은 자’를 의미한다. 여자의 후손 중 ‘남은 자’는 인류 중에서의 ‘남은 자’를 의미한다.
  • 앞에서 ‘바울’의 ‘남은 자’ 사상이 구약에 근거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는데, 여기 ‘요한’의 ‘남은 자’사상도 역시 다분히 구약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 “그 여자의 남은 자손” 등이 그 증거이다. 그러므로 ‘남은 자’ 사상은 성경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음이 분명하다.
  • 3. 구약의 ‘남은 자’ 사상
  • 그러므로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종말론적인 ‘남은 자’ 사상의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구약의 ‘남은 자’ 사상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아울러 구약성경의 ‘남은 자’ 사상을 연구하는 것은 성경 전체에서 도도히 흐르고 있는 ‘남은 자’사상을 체계화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모든 성도들이 공통적인 소망(종말론적 구원의 소망)을 더욱 구체화할 것이다.
  • 한편, 구약성경의 ‘남은 자’ 사상은 창세기에 나타난 개념에서 기원한다. 엘리야의 사역에서는 아합과 이사벨의 종교적 위협이 ‘남은 자’를 남겨 놓아 결국 하나님께 충성한 새 이스라엘의 씨가 된다. 아모스에서는 종말론적 심판에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강조하고(아모스 3:12; 5:3, 4, 6, 14-15; 6:9; 9:1), ‘에돔의 남은 자’를 언급하여 혈통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에 대한 소망을 반박한다(암 9:12).
  • ‘남은 자’사상은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주전 8세기의 선지자들에게서 그 절정을 이룬다.
  • 주전 8세기의 사회상황
  • 주전 8세기 말엽의 사건들은 유다 공동체의 공식적인 신학에 엄청난 눈사태와도 같은 힘으로 떨어졌다. 국가와 왕조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지는 사건들을 통해 국가 이데올로기는 근본적으로 의문이 제기되었다. “다윗에게 주어진 약속들은 정말 신뢰할 수 있는가? 만약 앗시리아가 이 나라를 모욕적으로 다룰 수 있고 또 앗시리아의 신들이 여호와의 집으로 들어 올 수 있다면, 자신의 약속들을 성취하시는 여호와의 권능에 관해 도대체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하는 의문들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아하스는 국가 신학에 의지한다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진해서 앗시리아의 앞잡이가 되는 것이 유다를 구하는 일이라 생각을 했다. 이와 같은 위기는 앗시리아의 침략이라는 외부적인 물리적 위협만이 아니라, 그와 때를 같이 하여 거기에 수반되어 생겨난 정신적 위기사태였으며, 이 정신적 위기사태는 민족의 특성과 민족의 종교를 그 토대로부터 위협하였다. 이러한 사태는 부분적으로 북부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던 것과 동일한 내부적 병폐로 인하여 생겨난 것인데, 국가의 공식적인 종교는 이러한 사회적 병폐들에 대하여 효과적인 책망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다.
  • 이와 같은 주전 8세기의 상황은 로마서 9장 27절에서 바울이 진술하는 상황, 그리고 사도 요한이 그의 계시록 12장 17절에서 진술하는 상황과 매우 흡사하며, 아울러 오늘의 현상과도 매우 흡사하다. 그러므로 특별히 주전 8세기 선지자들의 ‘남은 자’ 사상을 연구하는 것은 성경의 종말론적 ‘남은 자’ 사상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일이 될 것이며, 아울러 오늘의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택한 백성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게 하여 인류의 유일한 소망으로서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수적인 일이 될 것이다.
  • 4. 범위
  • 회차

    일자

    강 의 내 용

    1

    3/24

    1)강의 목적과 범위

    2) ‘남은 자’의 어의적 고찰

    2

    3/31

    창세기의 ‘남은 자’ 사상 고찰

    1)노아홍수, 2)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3)야곱의 귀향 4)요셉의 기사

    3

    4/7

    엘리야의 사역에 나타난 ‘남은 자’ 사상 고찰

    4

    4/14

    아모스의 ‘남은 자’ 사상 고찰

    5

    4/21

    미가 시대의 역사 배경 및 미가의 사역에 관한 고찰

    6

    4/28

    죄악의 심판과 ‘남은 자’에 관한 고찰 (2:1-13)

    7

    5/5

    8

    5/12

    9

    5/19

    시온의 회복과 ‘남은 자’에 관한 고찰 (4:6-8)

    10

    5/26

    메시아의 구원과 ‘남은 자’에 관한 고찰 (5:1-8)

    11

    6/2

    미래의 소망과 ‘남은 자’에 관한 고찰 (7:18-20)

    12

    6/9

    미가의 제의비판 연구

    13

    6/16

    미가의 평화신학 연구

    14

    6/23

    미가의 헷세드신학 연구

    15

    6/30

출처 : 임금택 창고
글쓴이 : 임금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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